특허 심판 변리사 - 대한민국변리사에 대한 10가지 위험 신호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1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며칠전 검사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8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빌리면, 이날 캘리포니더욱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최근 검사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습니다.

피터 박은 올해 3월 만 16세 나이로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었다.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히 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이다. 8월 시험에 접수한 7,555명 중 51.1%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이야기 했다.

대한민국계인 피터 박은 19세였던 2012년 캘리포니매우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중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었다. 이와 한꺼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특허 심판 변리사 - 대한민국변리사 법대에도 등록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지위를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다.

피터 박은 7년 이후인 2024년 캘리포니아에서 초등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바로 이후, 로스쿨 공부에 집중했고 이번년도 졸업했다. 뒤 지난 11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6세가 돼 검사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9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검사들이 되기를 열망된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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